고성처럼 높은 돌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3 07:39:22

△ 고성처럼 높은 돌담

(여서도=포커스뉴스) 오랜 세월동안겹겹이 쌓아올린 여서도 돌담길.바람이얼마나 싫었길래 이처럼 높였을까?돌 하나하나에 흘린 땀방울을 생각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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