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과대학 설립 문제로 얼룩진 이대의 뒷모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3 09:34:01 △ 단과대학 설립 문제로 얼룩진 이대의 뒷모습(서울=포커스뉴스) 2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 교내에 락카 페인트와 계란 투척으로 얼룩져 있는 김활란 초대 총장 동상의 뒷모습이 보이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설립을 두고 학내 분규가 이어지고 있으며 단과대학 지원사업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지난 28일부터 6일째 이대 본관을 점거해 농성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