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마이 미니 체중계' 4일 11번가에서 1만9900원에 판매

4일 오전 9시부터 1일간 이벤트 진행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3 17:56:05

(서울=포커스뉴스) 샤오미 국내 공식 출판 업체 코마트레이드의 자회사 M4U가 오는 4일 오전 9시부터 1일간 '11번가 쇼킹 딜 긴급공수'를 통해 '윈마이 미니 체중계'를 판매한다.

3일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를 통해 2000대만 한정수량으로 판매하며, 가격은 1만9900이다. 또 윈마이 체중계 일반형은 2만9800원, 윈마이 프리미엄 체중계는 5만3900원에 판매된다.

원마이 체중계는 스마트폰에 설치된 어플리케이션으로 체중과 근육량, 신체나이 총 10가지의 신체데이터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원마이 미니 체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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