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설명 스트라이크존 홍보모델인 트와이스의 8월 프로모션 포스터.jpg

(서울=포커스뉴스) 스크린야구장 '스트라이크존'이 8월 프로모션으로 또 한번 야구팬들을 찾아온다.

골프존유원그룹 계열사 뉴딘콘텐츠는 오는 31일까지 한달간 CGV와 함께하는 '스트라이크존 상륙작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스트라이크존' 전국 매장에서 1시간 이상 로그인해 게임을 즐긴 이용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달에 구매한 CGV 영화티켓을 제시하면 1팀당 1매의 영화관람권을 현장에서 지급한다.

뉴딘콘텐츠 이청연 본부장은 "스트라이크존 홍보모델인 걸그룹 트와이스의 'Cheer Up(치얼업) 프로모션'이 크게 성공하면서 매월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는 본사의 마케팅 정책이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며 "이번 달에 새롭게 준비한 '스트라이크존 상륙작전' 프로모션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가족들과 함께 스크린야구도 즐기고 영화도 관람하면서 문화가 있는 8월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골프존이 만든 스크린야구 프랜차이즈 '스트라이크존'은 현재 전국적으로 46개 가맹계약이 완료된 상태다. 이중 30개 매장은 연일 매출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어 스크린야구 업계 중 가장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스트라이크존 상륙작전' 프로모션을 알리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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