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가 일본 낭인에게 시해된 장소라고 주장하는 왕실건물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8-01 06:42:47 △ 명성황후가 일본 낭인에게 시해된 장소라고 주장하는 왕실건물(서울=포커스뉴스) 도티가 촬영한 명성황후가 기거하던 경복궁 건청궁. 촬영 년도가 없고, 건물의 편액도 보이지 않아 좀 더 검증이 필요한 사진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