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완구 매장서 불…6500만원 피해 진열 모형 완구류와 비품 일부 소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31 22:31:18 △ 캡처.JPG(서울=포커스뉴스) 서울 서초구의 건물 1층 매장에서 불이나 40여분 만에 진압됐다.서울 서초소방서에 따르면 31일 오후 1시57분쯤 서초구 양재동의 한 건물 1층 완구 매장 사무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매장에 진열돼 있던 모형 완구류와 비품 일부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65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당국은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