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공항 국내선 청사, 새벽 폭우로 누수…"복구작업 완료" 리모델링 공사장 천장서 빗물 새, 항공기 운항에 지장 없어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9 09:45:35 △ 김포 도착하는 탑승객들(서울=포커스뉴스) 리모델링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빗물이 새 이용객들이 불편을 겪었다.29일 김포공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40분쯤부터 국내선 청사 리모델링 공사장 천장에서 빗물이 새 고였다.김포공항 관계자는 "바닥 1~2㎝ 정도 깊이로 물이 고였으나 현재 누수현상 및 배수작업을 마친 상태"라고 밝혔다. 항공기 운항에도 변동은 없었다.오장환 기자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