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시티, 7가지 프라그랑스 라인 선봬

자연성분 베이스…세계적 조향사 참여<br />
퍼퓸, 디퓨저, 캔들 등 총 11가지 제품군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7 09:30:43

(서울=포커스뉴스) 메트로시티는 라이프스타일 숍 '메트로시티 라운지' 오픈과 함께 프라그랑스 라인을 대거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메트로시티의 프라그랑스 라인은 유럽에서 공수한 자연 성분을 베이스로 세계적인 조향사들과 함께 개발됐으며, 총 7가지 향으로 제작돼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브랜드 아이덴티티가 담겨진 화이트로즈(화이트로즈), 시에스타온더비치(프레지아), 플라밍고 차차(오렌지 블러썸), 키스오브더선(자스민), 스카이하이(라벤더), 엔젤스가든(아이리스&릴리), 시칠리아(시트러스) 등 플로럴 향을 베이스로 제작돼 거부감이 없으며, 사계절 모두 즐기기 좋은 향이다.

자체 제작된 7가지의 향으로 오드퍼퓸, 디퓨저, 캔들, 핸드모이스처라이저, 바디모이스처라이저, 배스겔, 바디오일, 버블밤, 배스솔트, 페브릭데오도란트, 룸프라그랑스까지 총 11가지 제품군을 선보였다.

또한 동일한 향의 다른 제품을 믹스하여 사용할 경우, 향의 지속력을 높일 수 있으며, 2가지 이상의 향을 같이 사용한다면 자신만의 특별한 향을 만들어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메트로시티 프라그랑스 라인은 롯데백화점 노원점 메트로시티 라운지 매장 또는 메트로시티 직영 온라인 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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