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락페스티벌에서 미니빔 TV 체험부스 마련
LG 미니빔 TV 8종 체험할 수 있는 부스 마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2 11:37:53
(서울=포커스뉴스) LG전자는 22~24일 경기도 이천 지산리조트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락 페스티벌 '지산 밸리 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에서 'LG 미니빔 TV' 체험부스를 마련했다.
LG전자는 33㎝ 앞에서 80인치 대화면을 보여주는 초단초점 미니빔 TV와 초경량 미니빔 TV 등 LG 미니빔 TV 8종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
LG 미니빔 TV는 한 손으로 들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크기는 작고 무게는 가볍다. 초경량 LG 미니빔 TV(모델명: PV150G)의 경우 270g밖에 안된다.
LG전자는 △블루투스 스피커와의 무선 사운드 연결 △선 없이 다른 IT기기의 콘텐츠를 프로젝터 대화면으로 보여 주는 무선 화면 연결 △ 최대 2시간 30분을 사용할 수 있는 내장 배터리 등 차별화된 편의기능들도 적극 알릴 예정이다.
또 LG전자는 틀린 그림 찾기, 인기 TV 프로그램 상영 등 야외에서 낮에도 화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지산 밸리록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은 약 10만 명이 찾는 국내 최대 뮤직 콘서트로, 올해는 레드 핫 칠리 페퍼스, 국카스텐, 장범준 등 국내외 유명 록 스타들이 참여했다.
허재철 LG전자 한국HE마케팅FD 상무는 "휴대성, 편의기능, 고화질까지 갖춘 LG 미니빔 TV만의 차별화된 편의성을 직접 체험해 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22일 록 페스티벌 참가자들이 체험 부스에서 LG 미니빔 TV를 체험하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