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정 자리한 양승태 대법원장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1 14:56:57 △ 법정 자리한 양승태 대법원장(서울=포커스뉴스) 양승태 대법원장이 21일 오후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치과의사 정모씨(48)에 대한 상고심 전원합의체 선고를 위해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에 자리하고 있다. 대법원은 이날 치과의사의 보톡스 진료가 의료법 위반이 아니다는 취지로 '치과의사의 보톡스 진료는 유죄'라는 판결을 파기 환송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