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러브 마주치는 삼성 마무리 심창민과 포수 이지영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0 21:22:42

△ 글러브 마주치는 삼성 마무리 심창민과 포수 이지영

(서울=포커스뉴스) 2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삼성-두산 경기에서 구자욱과 발디리스의 홈런 두 방으로 두산을 물리친 삼성의 마무리 투수 심창민과 포수 이지영이 경기를 마치고 승리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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