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8월 1일 컴백 확정…큐브 “여름 겨냥 섹시 콘셉트, 더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지난해 8월 발표한 ‘A+’ 이후 1년여 만에 솔로 앨범 발표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20 15:25:31

△ [K-포토] 현아, 눈이 부셔요

(서울=포커스뉴스) 홀로서기에 나선 가수 현아가 8월 1일 컴백한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포커스뉴스에 “현아의 새 앨범이 여름을 겨냥한 섹시 콘셉트이기 때문에 더 이상 발매 시기를 늦출 수 없다고 판단, 오는 8월1일 솔로 앨범 발표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현아의 솔로 앨범 발표는 지난해 8월 발표한 ‘A+’이후 1년여 만이다. 이번 앨범 타이틀 곡은 현아가 직접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져 관심을 끌고 있다.

한편 현아는 최근 발리에서 열린 음악 페스티벌 ‘바이럴 페스트 아시아 2016(VIRAL FEST ASIA 2016)’에 한국 여성 아티스트 대표로 참석한 바 있다.가수 현아가 오는 8월 1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김유근 기자 가수 현아가 오는 8월 1일 솔로 컴백을 확정했다.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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