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망상·해운대서도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 열린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8 14:05:20

△ [하이트진로 보도자료] 신촌해변에서 목으로 마셨다!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로 원샷 웨이브 퍼져.jpg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14일 저녁 배우 송중기와 참가자들이 함께한 대규모 '맥주 원샷 웨이브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신촌일대에 퍼진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가 오는 23일 보령 대천과 부산 해운대, 27일 동해 망상해수욕장으로 이어진다.

하이트진로는 신촌해변에서 펼쳐진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 대세감을 모아 대천·망상·해운대 해수욕장에서도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하이트진로는 지난 14~15일 양일간 서울 마포 신촌 연세로 내에 모래사장과 야자수, 선베드로 조성된 도시 한 가운데에 특별한 여름해변을 마련했다. 이 행사에는 1만명 이상이 참가,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가 선물하는 여름바다의 시원함을 경험했다.

신촌해변에서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즐긴 참가자들은 "신촌 한복판에 이렇게 진짜 같은 해변이 생길 줄 몰랐다"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함께 신촌해변에서 목으로 마시는 하이트를 즐길 수 있어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오는 23일 보령머드축제가 펼쳐지는 대천해수욕장에서는 대규모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포함한 다양한 원샷 이벤트 외에도 하이트 캔 모양의 머드몹신 타임 등이 진행된다.

오는 23~30일 해운대해수욕장에 위치한 하이트 파빌리온에서는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를 통해 목타는 여름 하이트만의 시원함을 선물할 계획이다. 파빌리온 인근 해운대 노천까페에서는 대천에 이어 다함께 즐기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행사가 실시된다.

이밖에 오는 27~31일 망상해수욕장에서 펼쳐지는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의 피날레를 통해 전국에 퍼진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하이트진로 마케팅실 이강우 상무는 "신촌해변에서 1만명이 넘는 인원이 함께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를 통해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의 첫 스타트를 성공적으로 끊을 수 있었다"며 "올 여름 시원하게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를 주제로 기획한 '하이트 원샷 웨이브 페스티벌'은 도심을 넘어 바다로 이동해 목타는 여름 휴가지에서 피서객들에게 목으로 마시는 '원샷엔 하이트'의 시원함을 선물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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