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깨진 채 빠져나가는 한민구 장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5 19:30:23

△ 유리 깨진 채 빠져나가는 한민구 장관

(성주=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15일 경북 성주군청광장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차량에 갖혀 6시간 넘게 대치, 승용차로 빠져나가려는 한구민 국방부장관의 차량유리가 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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