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대표, 황교안 총리와 면담하기 위해 차량 탑승

(성주=포커스뉴스) 황교안 국무총리와 한민구 국방부장관이 15일 경북 성주군청광장에서 사드(THAAD,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배치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마치고 차량으로 이동하면서 주민들이 차량을 막아서 5시간째 대치 상태를 보였다. 주민 대표가 총리와 면담을 하기위해 차량으로 탑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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