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뉴 7시리즈,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의전차량으로 운용
대회 종료 후 인증중고차 전시장 통해 한정 판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5 14:49:07
△ 사진-BMW 코리아,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의전차 운영 (1).jpg
(서울=포커스뉴스) BMW 코리아는 1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16' 골프대회에 '뉴 7시리즈' 50대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들은 13일 프로암 대회를 포함해 대회 기간 동안 운영 차량과 참가 프로 선수들의 의전 차량으로 운용된다.
BMW는 대회 종료 후 20일부터 인증중고차 사업부문인 BMW 프리미엄 셀렉션의 전국 주요 매장에서 행사 지원 차량들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인천 영종도 스카이72골프&리조트 하늘코스(파72, 6073미터)에서 열리는 골프대회는 BMW 유일의 아시아 지역 여성 골프대회로 총 상금 12억원, 우승상금 3억원이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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