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스토리] 다이아, ‘그 길에서’ 활동 마감 앞서 바비큐파티+버스킹 ‘해피엔딩’ 예감

다이아 멤버들이 팬 70명 추첨해 바비큐파티 초청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3 12:3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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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다이아가 팬들과 바비큐 파티를 가진다.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는 13일 “다이아가 데뷔 300일 기념 ‘바비큐파티 다이아X에이드’ 이벤트를 오는 17일 연다”며 “멤버들이 직접 뽑은 총 70명의 팬을 MBK엔터테인먼트 별관 사옥에 위치한 슈퍼TV 스튜디오로 초청해 바비큐파티를 열 예정이다”고 전했다.

지난 12일 공지된 이번 이벤트에는 하루 만에 약 600여명에 달하는 팬의 신청이 몰리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다이아는 바비큐파티에 앞서 서울에서 마지막 버스킹을 진행한다. 16일 오후 6시 롯데월드 가든스테이지와 17일 오후 3시 한강에서 버스킹을 진행할 예정이다. 정확한 장소는 추후 공식 팬카페와 SNS을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한편 다이아는 이번 주 두 번째 앨범 '해피 엔딩(Happy Ending)’의 활동을 마무리한다.걸그룹 다이아가 데뷔 300일을 기념해 ‘바비큐파티 다이아X에이드’이벤트를 오는 17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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