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독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최두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2 11:02:56

△ 감독 바라보며 환하게 웃는 최두호

(서울=포커스뉴스) 지난 9일 티아고 타바레스(31, 브라질)를 1라운드 2분 42초에 TKO로 제압하고, UFC 3연속 KO 승리라는 쾌거를 이루고 귀국한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가 선수가 12일 오전 서울 여의도 리복 센티널 IFC에서 기자회견을 하던 중 감독을 바라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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