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이하 캐논)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 2016'에 참가한다.

12일 캐논에 따르면 이번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에서 아이와 엄마가 함께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캐릭터와의 소중한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캐논은 프리미엄 중급 DSLR 카메라 ’EOS 80D’와 스타일리시 미러리스 카메라 ‘EOS M10’ 그리고 포토 프린터 ‘셀피 CP1200’을 전시하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또 간단한 사진 인화는 물론 분할 인쇄, 증명사진 인화까지 셀피 CP1200의 다양한 포토 용지와 기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인테리어 소품부터 성장앨범, 체험학습 일기 등 포토 프린터 셀피 CP1200으로 만든 다양한 작품들을 전시해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아울러 방문객들은 여름휴가 시즌에 필요한 아이 여권사진을 부스에 마련된 포토존에서 촬영 후 현장에서 인화해 받을 수 있고, 평소 스마트폰으로 촬영한일상을 부스에 마련된 셀피 'CP1200'을 통해 직접 인화해 받아 갈 수 있다. 행사 기간 동안 부스에서 셀피 CP1200 구매도 가능하다.

캐논은 로보카폴리 부스와 공동으로 ‘로보카폴리 포토존’을 구성해 촬영한 사진을 캐논 부스에서 현장 인화해 선물로 증정한다.

서울 캐릭터&라이선싱 페어는 총 300개의 국내∙외 캐릭터 및 라이선스 관련 기업들이 참가하는 아시아 최대 문화 콘텐츠 라이선싱 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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