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미니, 3주간 무상 점검 서비스 진행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사은품 증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11 16:15:07

△ 사진-bmw_그룹_코리아_여름철_차량_점검_캠페인_(1).jpg

(서울=포커스뉴스) BMW 그룹 코리아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에 앞서 BMW와 미니(MINI) 고객을 대상으로 31일까지 3주간 여름철 차량 점검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국 BMW와 미니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전 모델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여름철 차량 관리를 위한 무상점검과 함께 유상수리비용에 따라 할인 혜택과 푸짐한 사은품도 제공된다.

BMW는 캠페인 기간 동안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10%, 200만원 이상은 20%의 할인 혜택을 준다. 또한 BMW 오리지널 타이어전 품목에 대해서는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용 BMW 오리지널 휠 & 타이어 세트는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이와 함께 10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BMW 지퍼 카드케이스를, 200만원 이상은 BMW 캐리어&유니버설 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미니는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10% 할인, 150만원 이상 유상수리 시 총 금액의 20%를 할인해 준다. 이와 함께 오리지널 미니 타이어 전 품목에 대해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여름용 미니 오리지널 휠 & 타이어 세트를 20% 특별 할인 판매한다.

80만원 이상 유상수리 고객에게는 MINI 선 바이저 클립을, 150만원 이상은 MINI 슬림 브리프케이스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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