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민을 맞이하는 유희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7 20:12:50

△ 허경민을 맞이하는 유희관

(서울=포커스뉴스)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넥센-두산 경기에서 두산 투수 유희관이 4회 몸을 날리는 다이빙 캐치로 넥센 김민성의 타구를 잡아낸 3루수 허경민을 맞이하며 글러브를 마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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