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농성 190일차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6 14:50:34

△ 소녀상 지킴이 대학생 농성 190일차

(서울=포커스뉴스) 6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8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집회 뒷자리에 '한일합의 전면무효 대학생 농성 190일차'라는 글씨가 화이트보드에 적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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