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영FBC, 바캉스 시즌 한정판 '디아블로 썸머 패키지' 선봬
와인 '디아블로'+맥주 '바바리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4 18:13:28
△ [보도자료]_아영fbc,디아블로_썸머_패키지_출시.jpg
(서울=포커스뉴스) 종합주류기업 아영FBC는 여름 바캉스 시즌을 맞아 한정판 '디아블로 썸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디아블로 썸머 패키지'는 '1초에 한 병씩 팔리는 와인', '세계인이 만나는 정직한 가격'이라는 문구로 유명한 '디아블로(Diablo)' 와인과 갈증을 시원하게 날려줄 네덜란드 프리미엄 맥주 '바바리아(Bavaria)'를 결합해 만든 상품이다.
하나의 패키지로 와인과 맥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일석이조 패키지라고 아영FBC측은 설명했다.
패키지에 포함된 '디아블로 까베르네 소비뇽'은 세계적인 프로축구 구단인 영국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 와인이다. 체리와 자두 향이 풍부하며, 소고기와 양고기 등 육류와 매콤한 소스를 곁들인 요리에 잘 어울린다.
300년 역사를 지닌 '바바리아'는 전용 몰트 하우스에서 몰트를 직접 가공하고 천연 미네랄워터를 사용하는 등 엄선된 원료만을 사용한 맥주이다. 풍부한 과일과 홉의 향, 필스너 특유의 뒷맛이 조화를 이룬다.
'디아블로 썸머 패키지'는 1만원대로 백화점과 대형마트, 편의점 등에서 판매한다.'디아블로 썸머 패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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