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진, 힘드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4 17:10:41

△ 최종진, 힘드네

(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1심 선고 공판 후 열린 기자회견을 마친에 참석한 최종진 부위원장이 굳은 표정을 짓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기소된 한 위원장은 이날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