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결 부당함 주장하는 최종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4 17:10:22 △ 판결 부당함 주장하는 최종진(서울=포커스뉴스) 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한상균 민주노총 위원장의 1심 선고 공판 후 열린 기자회견에 참석한 최종진 부위원장이 판결의 부당함을 주장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열린 민중총궐기 대회 불법 시위 주도 혐의로 기소된 한 위원장은 이날 열린 1심 재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받았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