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존유통, 골프용품 매장 '골프존마켓' 양재점 문 열어
총 35개 매장 보유…'전국 최다'<br />
10일까지 개장 오픈기념 이벤트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4 14:05:42
△ 양재점_오픈세일_이미지_언론사_보도자료_배포용.jpg
(서울=포커스뉴스) 골프존유원그룹의 골프용품 유통 계열사 골프존유통은 서울 서초 양재에 골프용품 전문매장 '골프존마켓'을 신규 개장했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마켓' 양재점은 3호선 양재역 8번출구 방향 대관빌딩에 총 231㎡(70평) 규모로 들어섰다.
이번 양재점 개장으로 골프존마켓은 수도권 20개, 지방 10개, 전국 골프존카운티 프로샵 5개 등 총 35개 매장을 확보하게 됐다. 전국 최다 매장수다.
골프존유통은 오는 10일까지 '골프존마켓' 양재점 개장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150만원 이상 구매자에게는 기프트카드 5만원권을 선착순으로 증정하고, 90만원 이상은 테일러메이드 골프볼 1더즌, 60만원 이상은 캘러웨이 골프모자, 30만원 이상은 스프레이 선블럭을 각각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또, 중고 퍼터를 양재점에 가지고 오면 최대 5만원을 보상해준다.
이와 함께 PRGR(프로기어) 고반발 EGG BIRD(에그 버드) 드라이버 89만원, 클리브랜드 블랙투어 드라이버 19만원, 투어스테이지 V300 Ⅳ 아이언세트 98만원, PRGR 나브라 RS 아이언세트 115만원, 혼마 HZ-T1 2스타 아이언세트 240만원, 마루망 골드2 스틸 아이언세트 159만원 등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여성을 위한 캘러웨이 기획전도 마련됐다.
여성용 FILLY(필리) 드라이버 35만원, FILLY 우드 24만원, FILLY 유틸리티 19만원, FILLY 아이언세트 89만원, 리퀴드 메탈 썬캡 1만4900원에 각각 할인 판매한다.
비씨카드로 15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마이캐디 와치형 라이트 제품을 선착순 10명에게 무료로 증정한다. 또 롯데카드, 삼성카드, 현대카드, 비씨카드, KB국민카드 이용자에게는 무이자 혜택이 제공된다.'골프존마켓' 양재점 개장 기념 이벤트를 알리는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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