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헤비급 챔피언 조시 바넷과 함께 UFC200 뷰잉 파티
7월10일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UFC200 열려<br />
코미어와 존스가 챔피언 자리 놓고 두 번째 대결<br />
바넷은 2002년 25세에 UFC 헤비급 챔피언 등극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1 15:24:59
(서울=포커스뉴스) 조시 바넷(미국) UFC 헤비급 전 챔피언이 UFC 200 뷰잉 파티에 함께한다.
UFC 200은 오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펼쳐진다. 다니엘 코미어(미국)와 존 존스(미국)가 라이트헤비급 챔피언 자리를 놓고 맞대결한다.
한국에서는 UFC 200을 격투기 선수, 전문가, 팬들이 함께 관람하고 응원하는 UFC 뷰잉 파티가 준비됐다. 오는 10일 서울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펼쳐지는 뷰잉 파티에는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이자 현 헤비급 9위인 조시 바넷이 참석해 자리를 빛낸다. UFC202 출전을 앞둔 임현규를 비롯해 방태현, 양동이, 함서희, 김동현도 함께한다.
바넷은 2002년 25세의 나이로 UFC 헤비급 최연소 챔피언에 올라 통산 43경기를 치른 베테랑이다.(사이타마/일본=게티/포커스뉴스) 조시 바넷이 지난 2015년 11월 일본 사이타마 수퍼 아레나에서 펼쳐진 로이 넬슨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고 팬과 손바닥을 마주치고 있다. 2016.07.01 ⓒ게티이미지/이매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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