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 질문에 '복잡한 심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7-01 09:49:32

△ 취재진 질문에 '복잡한 심정'

(서울=포커스뉴스) 신영자(74) 롯데장학재단 이사장이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으로 들어서고 있다. 신 이사장은 롯데면세점 입점 특혜 제공 대가로 20억원 가량을 제공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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