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 '굳은표정'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30 15:09:17 △ 이주노, '굳은표정'(서울=포커스뉴스) 성추행 혐의를 받고 있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 멤버 이주노(48·본명 이상우)씨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기 위해 30일 오후 서울 용산 용산경찰서로 출석하고 있다. 이주노는 지난 25일 서울 이태원의 한 클럽에서 두 명의 여성을 강제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