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9 12:49:44

△ '기억하지 않는 역사는 되풀이 된다'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 '기억의 터' 기공식에 강병인 작가의 붓글씨가 놓여져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