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의서한만 전달 하고 싶을뿐'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9 10:27:25

△ '항의서한만 전달 하고 싶을뿐'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 사옥 앞에서 삼성중공업 노동협의회 관계자들이 구조조정에 반대하는 항의서한을 삼성 측에 전달하기 위해 삼성의 보안요원들과 대치하고 있다. 삼성중공업은 지난 15일 임원들의 임금 반납, 희망퇴직 등이 포함된 구조조정안을 공개했으며 올해 약 1500명 규모의 희망퇴직을 단행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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