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스카이 IM-100' 구매하면 블루투스 이어폰 50% 할인
제이버드 블루투스 이어폰 50% 할인된 가격인 9만9500원에 구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8 09:54:33
(서울=포커스뉴스) 팬택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팬택이 새롭게 출시한 스마트폰 '스카이 IM-100'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팬택은 스카이 IM-100을 구매 및 개통하는 고객들에게 1회에 한해 블루투스 이어폰 '제이버드(Jaybird) X2'를 50% 할인된 가격인 9만95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28일 밝혔다.
블루투스 이어폰 Jaybird 'X2'는 소형 이어폰이지만 최대 8시간 재생이라는 배터리의 성능까지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용준 팬택 마케팅본부장 전무는 "고객들이 더욱 향상된 원음에 가까운 품질의 음악을 감상 할 수 있도록 Jaybird와 함께 공동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앞서 팬택은 1년 7개월만에 스마트폰 '스카이(모델명:IM-100)'를 출시했다. 이 상품은 오는 30일 KT와 SK텔레콤을 통해 출시된다. 출고가는 44만9900원으로 정해졌다.팬택이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출시예정인 '스카이 IM-100' 구매 고객들에게 블루투스 이어폰을 50% 할인 판매하는 행사를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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