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금융권 출신 ‘전문 투자권유대행인’ 모집

업계 최고 수준 인센티브 제공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7 10:01:30

△ 삼성증권_투권인_컨퍼런스.jpg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증권은 금융권 출신의 금융전문가를 대상으로 ‘전문 투자권유대행인’을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삼성증권은 전문 투자권유대행인에게 상담 및 사무공간, 멘토 프로그램 등 인프라와 함께, 전담 PB를 통해 지점 업무를 지원한다. 업계 최고 수준의 인센티브도 제공한다.

투자권유대행인은 금융투자협회가 정한 금융전문자격시험에 합격한 뒤, 증권사와 위탁계약을 맺고 투자자에게 금융투자상품을 투자 권유하는 인력이다.

한편, 삼성증권은 퇴직연금모집인도 함께 모집 중이다. 퇴직연금모집인은 투자권유대행인 및 보험설계사로 1년 이상 활동하고, 관련 교육을 이수하면 퇴직연금을 모집할 수 있는 자격을 갖추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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