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빼기 이전의 습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6 11:18:46 △ 물빼기 이전의 습지(인천=포커스뉴스) 장다리물떼새 둥지가 있었던 영종도 매립지내 습지의 물빼기 전의 모습.사방이 물로 에워싸 ,육지동물의 침입이 단절되고, 물새들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장소라 장다리물떼새들이 올해 이곳을 번식지로 택했다.그러나 이곳은 26일 현재 한진중공업측에서 물빼기 작업을 시작하면서 메마른 땅으로 변해가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