켄싱턴 제주 호텔, 여름 특선 제주 건강 보양식 선봬

한식 퀴진 돌미롱서 내달 1일부터 8월1일까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23 15: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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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켄싱턴 제주 호텔 돌미롱에서는 여름 특선 메뉴로 '돌미롱 특선 보양탕'과 '특선 모둠 물회'를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오감을 만족시키는 건강 보양식 '돌미롱 특선 보양탕'과 바다의 향과 맛을 느낄 수 있는 신선한 특선 모둠 물회 등 여름 특선 메뉴를 2016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선보인다.

'돌미롱 특선 보양탕'은 제주도 구엄에서 자란 구엄 토종닭을 주재료로 사용한다. 구엄 토종닭은 항생제나 산란 촉진제 등 약품을 전혀 사용치 않고 각종 자연들풀, 성게 껍질, 게 껍질 등을 미생물 발효농법으로 직접 보조사료를 만들어 사용한다.
또한 로토산을 이용한 살균 소독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살이 쫄깃하며 육수에서 깊고 진한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풍부한 사포닌 성분으로 암과 성인병 예방은 물론 노화 예방의 효능이 있으며 다이옥신 해독 효능까지 있는 수삼과 보양식에서 빠지는 않는 대표 식재료인 전복으로 담백한 맛과 영양을 더한 여름철 원기 회복을 위한 최고의 건강 보양식이다.

이와 함께 무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돌미롱 특선 모둠 물회 & 미역 국수'도 선보인다.

켄싱턴 제주 호텔에서는 제주에서 사용하던 조리법 그대로 된장을 이용한 양념을 물회 육수에 넣어 만들고 있다. 제철을 맞은 한치와 함께 전복, 성게 등 신선한 제주의 해산물, 성질은 차고 독이 없어 열을 내리는데 좋은 효과를 가지고 있다. 이와 함께 미역 국수가 곁들어져 물회와 환상적인 맛의 어울림을 선사한다.

돌미롱 특선 보양탕의 가격은 4만9900원이며 특선 모둠 물회는 3만3900원이다.켄싱턴 제주 호텔 돌미롱에서는 여름 특선 메뉴로 '돌미롱 특선 보양탕(오름쪽)'과 '특선 모둠 물회'를 오는 7월1일부터 8월31일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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