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땀과 눈물

(서울=포커스뉴스) 세월호 참사 800일을 하루 앞둔 2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특별법 개정 촉구와 800일 계기수업 선포' 기자회견에 참석한 고 오영석군 어머니 권미화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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