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가 7월 말까지 전국 홈플러스 문화센터 11개 지점에서 삼성 직화오븐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를 연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번 쿠킹 클래스에서는 직화 열풍이 조리실 내부 상단에서부터 음식물로 쏟아져 나오는 '핫블라스트' 기능을 이용해 닭갈비ㆍ또띠아피자ㆍ계란찜 등의 요리 방법을 소개한다.

삼성전자는 쿠킹 클래스를 진행 후 한 달간 해당 매장에서 직화오븐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홈플러스 서울 강서점에서 열린 ‘삼성 직화오븐과 함께하는 쿠킹 클래스’에 참가한 소비자들이 삼성 직화오븐을 활용해 닭갈비·또띠아피자 등의 요리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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