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역외소득 혐의자 36명 세무조사 착수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5 21:45:59 △ 국세청, 역외소득 혐의자 36명 세무조사 착수(세종=포커스뉴스) 한상영 국세청 조사국장이 15일 오전 정부세종 2청사 국세청 기자실에서 지난 3월 역외소득·재산 자진신고 기간이 종료함에 따라 소득이나 재산을 해외에 은닉하고도 자진신고에 응하지 않은 역외탈세 혐의자 36명에 대해 세무조사를 착수했다고 밝히고 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