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오지호' 파나소닉 공기 순환기 '스마트볼' 광고 촬영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5 16:05:09
(서울=포커스뉴스) 파나소닉코리아가 회사 전속모델 오지호와 촬영한 파나소닉 윙리스 에어 써큘레이터(WingLess Air Circulator) ‘스마트볼’의 촬영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스마트볼은 공기를 순환시켜 사계절 내내 최적의 실내 환경을 유지시켜주는 파나소닉의 에어 써큘레이터 제품이다.
15일 파나소닉코리아에 따르면 샴페인 골드, 펄 화이트, 크리스탈 레드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스마트볼은 기존 프로펠러 형태의 에어 써큘레이터와 달리 ‘유인 기류’의 특성을 이용한 구의 형태로 고안됐다. 이를 통해 직진성 터보 기류가 직선 바람을 생성하고 먼 거리까지 원활한 공기 순환을 돕는다. 또 건강을 고려한 자연풍 모드는 장시간 바람을 맞아도 체온 저하를 최소화한다.
파나소닉코리아 관계자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이해 이번 촬영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파나소닉 스마트볼은 실내 온도를 2~3도 낮출 수 있기 때문에 여름철 에어컨 사용을 줄여 전기 절약도 가능하다”고 말했다.배우 오지호가 파나소닉코리아 에어 써큘레이터 '스마트볼' 광고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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