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플랫폼·유진투자·키움증권,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등록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4 16:46:29

(서울=포커스뉴스) 금융위원회는 14일 더불어플랫폼과 유진투자증권, 키움증권 등 3개 업체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로 추가 등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등록 중개업자는 총 11개사다. 와디즈·유캔스타트·오픈트레이드·인크·웰스펀딩·오마이컴퍼니·아이비케이투자증권·코리아에셋투자증권 등이다.

금융위 측은 "기존 증권사인 키움증권 등 3개사가 온라인소액투자중개업자 추가 진입을 계기로 크라우드펀딩이 창업기업들의 새로운 자금조달 원천으로 정착되도록 유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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