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 현대重과 맺은 310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4 16:39:21 △ 한국카본.png(서울=포커스뉴스) 금속탱크 제조업체 한국카본은 지난해 6월 현대중공업과 맺은 310억 규모의 LNG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14일 공시했다.계약 금액은 지난해 연결재무제표 기준 매출액(2425억원)의 12.78%에 해당하며, 당초 계약 기간은 내년 1월10일까지였다.한국카본은 "발주처의 계약해지 통보로 계약이 해지됐다"고 해지사유를 설명했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