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은 잊지 못할 예술적 동지'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4 14:41:28 △ '백남준은 잊지 못할 예술적 동지'(서울=포커스뉴스) 예술가 모음 '플럭서스' 초기 멤버인 에릭 앤더슨 작가가 14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립미술관에서 열린 백남준 10주기 추모전-천경자 1주기 추모전 기자간담회에 참석, 예술가 백남준을 회고하고 있다. '백남준∞플럭서스' 추모전은 내달 31일(일)까지 열리며 '천경자 1주기 추모전 '바람은 불어도 좋다. 어짜피 부는 바람이다' 는 8월 7일까지 열리게 된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