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건설협회, 14~16일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
실무과정 교육 통해 국제 경쟁력 제고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3 16:55:30
(서울=포커스뉴스) 해외건설협회는 건설업체 임직원의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오는 14~16일 '해외건설 타당성분석 실무과정' 교육을 서울 해외건설교육센터에서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해외 발주 프로젝트 참여 능력 향상을 통한 국제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해외사업 타당성분석(FS)' 등을 중심으로 실시된다.
이번 과정에서는 △국제기구 지원 프로젝트 FS 사례분석 △플랜트 및 인프라 프로젝트 FS 실습과 재무분석 등의 강의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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