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두치 '한 바퀴 돌았더니 목 마르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2 18:38:52

△ 아두치 '한 바퀴 돌았더니 목 마르네'

(서울=포커스뉴스) 12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롯데-두산 경기 3회초 롯데 선두타자 아두치가 중견수를 넘기는 3루타와 송구 실책을 틈타 홈까지 단숨에 달려 득점한후 황재균이 넘겨준 은료수를 마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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