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제이에스티나레드가 세계적으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한 주얼리 비주얼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개된 화보에서는 브랜드의 모델인 가수 제시카가 브라운과 샐리 캐릭터의 주얼리를 스타일링한 모습이 게재돼 눈길을 끈다.

이번 주얼리는 브라운과 샐리의 캐릭터를 이용해 디자인한 목걸이, 반지 외에 별과 달의 모티프가 더해진 귀걸이 등으로 출시됐다.

여름철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며, 소장가치와 희소성을 높여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제이에스티나레드 관계자는 "지난해 진행한 라인프렌즈와의 협업은 당시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이에 이번에도 함께 하게 됐다"며 "어른들만을 위한 캐릭터 산업이 점점 확대되고 있는 만큼 이번에도 많은 소비자들의 선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제이에스티나레드와 라인프렌즈가 함께 제작한 다양한 주얼리는 제이에스티나 레드 공식 온·오프라인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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