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여행 떠나고 싶다면…6~7월 항공권·자유여행 특가상품
홀리데이투어, 최저가 17만9000원부터 판매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0 17: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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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여행사 홀리데이투어가 6~7월 대만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항공권·자유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한다.
홀리데이투어가 10일 선보인 대만 특가항공권은 진에어로 매일 운항되며 2박3일과 3박4일 일정으로 성인기준 최저가 17만9000원부터(TAX+유류세 포함) 판매된다.
항공과 호텔을 결합한 자유여행 상품으로 자유여행객들에 특성에 맞게 시먼MRT역에서 도보로 10분 거리에 위치한 고슬립 호텔, 한커우와 대만의 가장 번화한 지역 중 하나인 시먼딩에 위치한 저스트슬립호텔 시먼딩 등을 선정했다. 접근성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됐다.
고슬립 호텔·한커우와 결합된 자유여행상품은 성인기준 최저가 27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다. 저스트슬립호텔과 결합된 자유여행상품은 32만9000원(TAX+유류세 포함)부터다.
홀리데이투어는 자유여행 상품을 구매한 고객들에게 전일정 조식 포함, 대만 관광책자(팀당 1부), 네임텍, 여권케이스, 다용도팩, 최대보장 1억원 여행자보험 등을 별도 제공한다.
홀리데이투어측은 "'꽃보다할배-대만편' 방송 이후 대만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여행객들이 늘어났다. 좀더 실속있는 대만여행이 될 수 있도록 6~7월 출발하는 진에어 항공권과 자유여행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있다"고 밝혔다.홀리데이투어는 6~7월 대만여행을 준비하는 여행객들에게 항공권·자유여행 상품을 특가 판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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