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세탁기 파손 혐의' LG 조성진 사장, 2심서도 무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0 10:33:56 △ '삼성 세탁기 파손 혐의' LG 조성진 사장, 2심서도 무죄(서울=포커스뉴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조 사장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 1섹시한 "슈퍼맘 무죄" 오유미 선수를 근황을 들어보자~~2[김진필 변호사칼럼] 결혼 기간 6개월 미만 경우, 재산분할과 위자료는 어떻게?3<칼럼>사드배치와 중국 포섭외교정책, 신라 김춘추에게 묻다!4[기쁨소식] "우울증상, 육식은 높이고 채식은 낮춘다"5[기쁨세상 천사소식] 친정엄마에게 신장떼준 아내, 이번엔 간암투병 남편에게 간이식6[기쁨세상소식]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