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 파손' 조성진 LG전자 사장 항소심 무죄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0 10:33:57

△ '세탁기 파손' 조성진 LG전자 사장 항소심 무죄

(서울=포커스뉴스) 조성진 LG전자 대표이사 사장이 10일 오전 '삼성전자 세탁기 파손' 재물손괴 등의 혐의로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을 나서고 있다. 조 사장은 1심에 이어 2심에서도 무죄를 선고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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