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거장, 코폴라 감독 "LG OLED는 아름다움 재탄생시킨다"

美 최대 일간지 USA투데이,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 인터뷰

편집부

news@bujadongne.com | 2016-06-10 10:01:14

(서울=포커스뉴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가 7일(현지시간) '코폴라, 올레드의 영상은 거부할 수 없어' 제목의 기사를 통해 세계 영화계의 거장 프란시스 코폴라(Francis F. Coppola) 감독과의 인터뷰를 소개했다.

10일 LG전자에 따르면 이 매체는 코폴라 감독이 극찬한 LG 올레드 TV의 화질을 비중 있게 다뤘다. 그는 인터뷰에서 "올레드 TV는 깊고 어두운 장면들을 만들어내는 최고의 TV"라며 "올레드 TV는 아름다움을 재탄생시킨다"고 강조했다.

또 USA투데이는 올레드 TV는 백라이트 없이 픽셀 하나하나가 스스로 빛을 내기 때문에 LCD 디스플레이보다 놀랍게도 진짜 같은 영상(dramatically more realistic images)을 만들어낸다고 전했다.

한편 프란시스 코폴라 감독의 주요 작품으로는 영화 '지옥의 묵시록', '대부'시리즈 등이 있다.LG OLED65G6K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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