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이탈리안 레스토랑 매드포갈릭이 올해 12월까지 현대카드와 함께 '위켄드 프로젝트(Weekend Project)'를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전국 매드포갈릭 매장(일부 매장 제외)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현대카드 M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결제 금액의 절반까지 M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주말마다 현대카드로 결제 시 가능하며, 평일에는 결제금액의 20%까지 M포인트로 결제 가능하다. M포인트가 부족하다면 잔여 M포인트만큼 사용할 수 있다.

먀드포갈릭은 단순한 외식을 넘어 특별한 경험 가치를 제공하는 모임 장소로 발돋움하기 위해 현대카드와 함께 이번 프로젝트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이용안내는 현대카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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